국내 증시 이슈 · 9/19(토)

전날과 당일 이슈사항을 모아, pm 12:00 경에 발행됩니다.

국내 증시 이슈 — 금요일 장 마감 뒤에 몰려 나온 공시 여덟 건
국내 증시 이슈

에스티팜이 913억원짜리 원료 주문을 받았다 — 회사가 말한 역대 최대 단일계약

2026년 9월 19일(토요일)
다룬 분야 :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반도체 패키지기판, LNG·해외 자원개발, 건설(병원), 콘텐츠 제작, AI 서버, 신약 임상, 로봇 자동화
오늘 3줄 요약
  1. 에스티팜이 미국 바이오텍과 913억원어치 올리고핵산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 지난해 매출의 27.54%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2. 해성디에스는 반도체 기판에 패널 공법을 들이려고 1,900억원을 쓰기로 했고, 한국가스공사는 LNG캐나다 2단계 사업에 투자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습니다.
  3. 금호건설은 3,910억원짜리 송도세브란스병원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고, 스튜디오드래곤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혼> 제작·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 다만 금액은 공시가 유보됐습니다.
이 글은 지켜볼 만한 업체를 이슈로 엮어 보이는 글이며,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오늘 다루는 일곱 곳의 9월 18일 종가 등락률
2026년 9월 18일(금) 마감 기준 · 네이버 증권 갈무리. ★아래 공시 대부분은 이날 장이 끝난 뒤(오후 3시~5시 사이)에 나왔으므로, 이 등락률에는 공시 내용이 아직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브릴스는 아직 상장 전이라 뺐습니다.
해성디에스(코스피, 195870)
+4.04%
금호건설(코스피, 002990)
+0.90%
에스티팜(코스닥, 237690)
+0.87%
스튜디오드래곤(코스닥, 253450)
+0.24%
넥사다이내믹스(코스닥, 351320)
-0.38%
한국가스공사(코스피, 036460)
-2.06%
메드팩토(코스닥, 235980)
-4.66%
01
913억원짜리 원료 주문 한 건 — 회사는 “올리고 단일계약 역대 최대”라고 했다
이슈 9월 18일 오후 2시 26분, 미국에 있는 글로벌 바이오텍과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공시가 나왔습니다. 확정 계약금액은 913억3,243만5,000원입니다.
업체 에스티팜(코스닥, 237690) — 경기 시흥에 공장을 둔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입니다. 같은 날 모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코스피, 000640)도 자회사 주요경영사항으로 같은 내용을 공시했습니다.
근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원문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USD 66,135,000이며, 전일(9월 17일) 하나은행 매매기준율 1,381.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금액입니다. 2025년 연결매출 3,316억8,128만원 대비 27.54%입니다. 공급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11월 22일까지, 판매지역은 미국·유럽 등이고 자체생산입니다. 계약상대방 이름은 비밀유지 요청으로 2027년 11월 22일까지 공시가 유보됐습니다. 이투데이·데일리팜은 같은 날 회사 설명을 인용해 이 금액이 올리고핵산 원료의약품 단일계약 기준 역대 최대이며, 올해 1월 825억원·3월 897억원에 이은 세 번째 대형 수주라고 적었습니다.
걸림돌 계약상대방이 누구인지, 어떤 약의 원료인지 모릅니다 — 2027년 11월까지 가려져 있어 그 약이 잘 팔릴지 가늠할 길이 공시에는 없습니다. 원문에도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거래 상대방의 요청 등으로 변경될 수 있음”이라고 적혀 있고, 계약금·선급금은 없습니다. 주가는 오히려 많이 내려와 있습니다 — 9월 18일 종가 92,700원(+0.87%)으로, 최근 1년 종가 기준 고점 168,700원(4월 28일) 대비 약 45% 아래, 저점 84,700원(7월 30일) 대비 약 9% 위입니다. 네이버 증권 기준 PER 24.93배·PBR 3.07배입니다.
02
반도체 기판을 만드는 방식을 바꾼다 — 자기자본의 3분의 1을 건 1,900억원
이슈 9월 18일 오후 4시 40분, 반도체 Substrate(패키지기판) 제조용 기계장치에 1,900억원을 투자한다는 신규시설투자 공시가 나왔습니다. 목적은 새 생산방식인 패널(Panel) 공법 도입입니다.
업체 해성디에스(코스피, 195870) — 창원에 공장을 둔 반도체 리드프레임·패키지기판 제조사입니다. 지주사 해성산업(코스닥, 034810)도 같은 날 자회사 주요경영사항으로 같은 내용을 공시했습니다.
근거 DART 원문에 투자금액 1,900억원,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5,643억6,971만원 대비 33.67%, 투자기간 2026년 9월 18일~2030년 12월 31일, 이사회결의일 9월 18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투자 목적은 “고집적 다품종 제품 수요확대와 제품 전환주기 단축에 대응”입니다. 뉴스핌(9월 18일 17시 54분)은 기존 릴투릴(Reel to Reel) 방식에 패널 공법을 더하는 것이며, 경기도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에 약 6,800평 부지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적었습니다. 한국경제(같은 날 18시 6분)는 차세대 메모리 DDR6 대응이 목적이고 2027년 하반기 공정 안정화·고객사 인증, 2029년 양산이 목표라고 적었습니다. ★금액이 엇갈립니다 — 공시는 설비 1,900억원인데 한국경제는 부지 매입까지 묶어 약 2,500억원이라고 적었습니다. 공시 원문에 부지 매입액은 나오지 않습니다.
걸림돌 돈은 지금 나가고 물건은 2029년에 나옵니다 — 공시에 적힌 투자 종료일이 2030년 12월 31일입니다. 원문도 “설비구매 및 셋업 진행 경과 등의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자기자본의 33.67%를 쓰는 규모라 감가상각과 자금 부담이 먼저 옵니다. 주가는 이미 크게 움직인 자리입니다 — 9월 18일 종가 56,600원(+4.04%)으로 최근 1년 저점 27,700원(2025년 9월 19일) 대비 약 2배이지만, 고점 102,400원(5월 26일) 대비로는 약 45% 아래입니다. PER 17.96배·PBR 1.67배, 시가총액 9,622억원입니다.
03
캐나다 LNG 공장을 두 배로 — 가스공사가 이사회에서 투자를 의결했다
이슈 9월 18일 이사회에서 LNG캐나다 2단계 사업 투자를 의결했다는 공시가 오후 3시 14분에 나왔습니다(오후 3시 27분 정정).
업체 한국가스공사(코스피, 036460) — 국내 천연가스 도입·도매를 맡은 공기업이며, 해외 LNG 개발사업에도 지분으로 참여합니다.
근거 DART 원문에 따르면 투자는 100% 종속회사 KOGAS Canada Energy Ltd.에 대한 지분출자와 금전대여이며, 각각 예상금액이 “공사 자기자본대비 2.5% 이상“이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사업 내용은 캐나다 키티맷 기존 시설 안에 LNG 처리 설비 2기를 더 지어 생산능력을 연 1,400만 톤에서 2,800만 톤으로 늘리고, 기존 670km 배관을 따라 압축기 5개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가스공사 종속회사의 지분율은 5%입니다. 2018년 10월 2일 공시한 “LNG캐나다 프로젝트”의 확장사업입니다. 비즈니스포스트·디지털투데이도 같은 날 같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걸림돌 ★아직 확정이 아닙니다. 공시 원문이 “상기 투자결정은 타 참여사의 최종투자결정 및 승인으로 확정되며, 타 참여사 및 운영사의 의사결정과정 중 변동될 수 있습니다”라고 못 박았고, 운영사의 최종투자결정 통보 레터를 받으면 그때 상세내용을 따로 공시하겠다고 했습니다. 금액도 “자기자본 대비 2.5% 이상”이라는 하한선만 있고 정확한 액수가 없습니다. 지분도 5%라 사업이 잘돼도 몫은 5%입니다. 주가는 9월 18일 35,650원(-2.06%)으로 이날 하락 마감했고, 최근 1년 저점 31,700원(7월 20일) 대비 약 12% 위·고점 45,600원(2월 20일) 대비 약 22% 아래입니다.
04
송도에 3,910억원짜리 병원이 선다 — 그중 60%를 금호건설이 맡기로 했다
이슈 9월 18일 오후 4시 54분, 송도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공시가 나왔습니다. 발주처는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의료원입니다.
업체 금호건설(코스피, 002990) — 전남 나주에 본사를 둔 건설사입니다.
근거 DART 원문에 예상 공사비 약 2,346억원(VAT 제외), 2025년 말 연결 기준 최근 매출 2조185억원 대비 11.62%, 공사기간은 계약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라고 적혀 있습니다. 원문 하단에 “본 건의 전체 공사비는 약 3,910억원(VAT 제외)이며, 상기 예상 공사비는 당사분 60.0%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머니투데이·이투데이는 같은 날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 연세대 국제캠퍼스 안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4만5,000㎡ 규모로 짓는 사업이라고 적었습니다.
걸림돌 ★우선협상대상자일 뿐 계약이 아닙니다. 공시 원문도 “본 사항은 사업 진행과정에서 추후 변동될 수 있음”이라고 적었습니다. 공사비 2,346억원은 나머지 40%를 맡을 쪽과 나눈 뒤의 몫이고, 공사기간이 2028년 11월까지라 매출도 그만큼 나눠 들어옵니다. 주가는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 9월 18일 종가 13,480원(+0.90%)으로 최근 1년 저점 3,275원(2025년 11월 5일) 대비 약 4.1배이고, 고점 17,310원(7월 9일) 대비로는 약 22% 아래입니다. PER 6.50배·PBR 1.74배입니다.
05
넷플릭스에 드라마 한 편을 더 넘긴다 — 다만 얼마짜리인지는 2031년까지 가려진다
이슈 9월 18일 오전 11시 21분,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혼> 제작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공시가 나왔습니다. 계약상대는 Netflix Worldwide Entertainment, LLC이고 수주일자는 9월 17일입니다.
업체 스튜디오드래곤(코스닥, 253450) — 서울 상암동에 있는 드라마 제작사입니다.
근거 DART 원문에 공급지역 전세계, 계약기간 2026년 9월 17일~2031년 9월 16일, 대금은 “제작 일정에 따라 차등 지급”, 계약금·선급금 없음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계약금액 칸은 전부 “-“이며, 사유는 “계약상 비밀 유지”, 유보기한은 2031년 9월 16일입니다. 다만 원문에 2025년 연결매출 5,306억8,538만원이 적혀 있고, 이 공시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공시 기준(직전 사업연도 매출의 10%)을 넘었다는 뜻이므로 530억원 이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이포커스도 같은 셈법으로 보도했습니다. 원문은 또 넷플릭스가 공시 시점에 스튜디오드래곤 주식 4.67%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로터도 같은 날 계약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걸림돌 금액을 모릅니다 — 530억원 이상이라는 것은 공시 기준에서 거꾸로 짚은 하한선이지 회사가 밝힌 숫자가 아닙니다. 계약기간이 2031년까지라 매출이 언제 얼마씩 잡힐지도 공시만으로는 알 수 없고, 원문 스스로 “상기 계약 종료일은 회사가 예측한 일정이며, 추후 확정 시 정정 예정”이라고 적었습니다. 주가는 오랫동안 내려온 자리입니다 — 9월 18일 종가 21,000원(+0.24%)으로 최근 1년 고점 50,000원(2월 12일) 대비 약 58% 아래, 저점 19,700원(7월 22일) 대비 약 7% 위입니다. PBR 0.81배입니다.
06
AI 서버를 일본에 판다 — 금액은 15억8,735만원, 한 해 매출의 12.2%다
이슈 9월 18일 오후 4시 41분,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공시가 나왔습니다. 확정 계약금액은 15억8,734만5,000원입니다.
업체 넥사다이내믹스(코스닥, 351320) — 경기 시흥에 있고, 원래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장비·정밀 자동화 장비를 만들던 업체입니다. 지금은 그 경험을 들고 AI GPU 서버 제조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근거 DART 원문에 따르면 금액은 USD 1,150,000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 1,380.3원으로 환산한 것이고, 2025년 말 연결 기준 최근 매출 130억1,286만원 대비 12.20%입니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2027년 9월 18일, 지역은 일본, 대금은 계약금 90%·잔금 10%입니다. 이투데이(9월 16일)는 이 회사가 130억원 유상증자 납입을 마치고 시흥에 3,000㎡ 규모(운영 2,000㎡·제조 1,000㎡) AI GPU 서버 전용 생산라인을 세워 2026년 4분기 장비 셋업·시험생산, 2027년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한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기사는 수도권 엣지 AI 데이터센터·당진 하이퍼스케일용으로 DC코리아·DCP그룹과 공급 협력을 맺었다고도 적었습니다.
걸림돌 금액이 15억원입니다 — 이름은 크지만 한 해 매출의 8분의 1이고, 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라고만 적혀 있어 누구인지 모릅니다. 공시 원문 스스로 “계약의 주요내용은 경영상 비밀유지가 필요하여 유보되었으므로, 투자자는 계약의 미이행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회사는 아직 적자입니다 — 네이버 증권 기준 EPS -399원, PER은 산출되지 않고 PBR은 6.12배입니다. 주가는 이미 크게 올랐습니다 — 9월 18일 종가 3,915원(-0.38%)으로 최근 1년 저점 852원(7월 31일) 대비 약 4.6배이고, 고점 5,000원(9월 8일) 대비로는 약 22% 아래입니다. 유상증자로 주식 수도 늘었습니다.
07
뼈암 임상에 중간 용량을 하나 더 — 한국에 이어 미국에도 신청했다
이슈 9월 18일 오후 3시 39분, 재발성·불응성·진행성 골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백토서팁 단독요법 제1/2상 임상시험계획(IND)의 변경승인을 미국 FDA에 신청했다는 공시가 나왔습니다.
업체 메드팩토(코스닥, 235980) — 서울 서초구에 있고, 후보물질 백토서팁을 개발 중인 신약 개발사입니다.
근거 DART 원문에 변경신청일 2026년 9월 18일, 등록번호 NCT05588648, 실시기관은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 UH 무지개어린이병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변경 사유는 “200mg BID와 300mg BID 용량 간 유효성과 안전성을 탐색적으로 비교하여, 최적의 용량을 결정하기 위함“입니다. 같은 건으로 한국 식약처에는 8월 7일 신청해 9월 14일 변경승인을 받았고(9월 15일 공시), 머니투데이·이데일리는 기존 300mg BID 고용량군에 200mg BID 중용량군(청소년은 150mg BID)을 더하는 내용이라고 적었습니다. 목표 시험대상자는 제2상 용량군별 최소 42명입니다.
걸림돌 ★신청이지 승인이 아닙니다 — 한국은 승인이 났지만 FDA 건은 9월 18일에 낸 것까지입니다. 공시 맨 앞에 회사 스스로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이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용량군을 늘리는 변경은 환자 모집과 일정이 늘어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회사는 적자입니다 — 네이버 증권 기준 EPS -413원, PER 산출 불가, PBR 2.40배, 시가총액 946억원입니다. 주가는 오래 내려왔습니다 — 9월 18일 종가 2,760원(-4.66%)으로 이날 다루는 일곱 곳 중 가장 많이 떨어졌고, 최근 1년 고점 8,050원(2025년 11월 21일) 대비 약 66% 아래입니다.
08
로봇 자동화 업체가 공모가를 밴드 위쪽 끝에 붙였다 — 청약은 9월 18일에 끝났다
이슈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희망밴드(16,500~19,500원)의 상단인 19,500원으로 확정했고(9월 16일 발표), 일반 청약을 9월 17~18일 이틀 동안 받았습니다. 상장 예정일은 10월 1일입니다.
업체 브릴스(상장 준비 중) —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업체입니다. 산업용·협동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을 바탕으로 자동차·이차전지·반도체 제조현장에 검사·조립·물류·안전제어 시스템을 설계부터 소프트웨어·생산·설치·사후관리까지 직접 공급합니다. ★아직 상장 전이라 지금은 장에서 살 수 없습니다.
근거 벤처스퀘어·서울경제(9월 16일)에 따르면 기관 수요예측에 국내외 2,181곳이 참여해 경쟁률 1,187.74대 1을 기록했고, 참여 기관의 98.93%가 밴드 상단 이상을 써냈습니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21.75%입니다. 공모금액은 약 234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216억원이며,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입니다. 조달 자금은 미국법인 운영자금·국내공장 증설·연구개발비(약 107억원)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벤처스퀘어는 2026년 상반기 수출이 약 51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9% 늘었고 해외 매출 비중이 56.7%, 그중 미국이 72.8%라고 적었습니다. 한국데이터경제신문은 2025년 매출 237억6,000만원·영업이익 24억3,000만원(영업이익률 10.2%)으로 흑자 전환했고,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은 26.42%라고 적었습니다.
걸림돌 공모가를 밴드 맨 위에 붙였다는 것은 상장 첫날 기준선이 그만큼 높다는 뜻입니다 — 기관 경쟁률이 높았다는 사실이 상장 뒤 주가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의무보유확약 21.75%는 뒤집어 보면 확약이 걸리지 않은 물량이 78%이고, 한국데이터경제신문은 그 확약마저 15일·1개월짜리 단기에 몰려 있다고 적었습니다. 덩치도 작습니다 — 2025년 매출 237억원에 예상 시총이 2,216억원입니다. 같은 기사는 매출의 68%가 자동차 산업에서 나온다고 적었습니다 — 한 전방산업 쏠림입니다. ★일반청약 최종 경쟁률은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상장 전이라 시장에서 매겨진 주가 이력이 아직 없습니다.
본 자료는 개인이 조사·분석한 자료로,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가·등락률·시가총액·PER·PBR은 2026년 9월 18일 종가 기준이며, 최근 1년 고·저는 2025년 9월 19일~2026년 9월 18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자세한 고지는 https://wisewhale.net/disclaime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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