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이슈 · 9/26(토)

전날과 당일 이슈사항을 모아, am 2:00 경에 발행됩니다.

미국 증시 이슈 · 9/26(토)
미국 증시 이슈

AI 연구소가 전력 설비·데이터센터에 장기 약정, 지스케일러는 영업 수장 교체로 -9%

2026년 9월 26일(토요일)
다룬 분야 : AI 데이터센터, AI 데이터센터 전력, 자율주행 트럭, 사이버보안, 항암제, 외식, 출판·교육
이 글은 지켜볼 만한 업체를 이슈로 엮어 보이는 글이며,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오늘 3줄 요약
  1. 이름을 밝히지 않은 AI 연구소가 사이퍼 디지털의 데이터센터를 10년 더 빌리기로 했고(약 52억 달러 추가), 아틀라스 에너지의 발전 설비 비용을 대기로 했습니다.
  2. 지스케일러는 영업 총괄(CRO) 교체 발표 뒤 9/25 장중 -9%, 스콜라스틱은 1분기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쳐 -8.7%를 기록했습니다.
  3. 머크는 웰리레그·렌비마 병용요법으로 FDA 허가를 받았고, 스타벅스는 북미 매장 약 250곳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9/25(금) 장중 등락률
미 동부시각 13:03~13:09 기준 · stockanalysis.com · 장 마감 전 수치라 종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Cipher Digital(나스닥, CIFR)
-2.15%
Atlas Energy(뉴욕, AESI)
+15.92%
Kodiak AI(나스닥, KDK)
-12.59%
Zscaler(나스닥, ZS)
-9.15%
Merck(뉴욕, MRK)
-0.13%
Starbucks(나스닥, SBUX)
+0.76%
Scholastic(나스닥, SCHL)
-8.73%
연초 대비 등락률
9/25 장중가 기준 · stockanalysis.com 종목 비교 표 · 이미 얼마나 올랐거나 내렸는지 보여 드리려는 것입니다
Cipher Digital(나스닥, CIFR)
+20.09%
Atlas Energy(뉴욕, AESI)
+38.32%
Kodiak AI(나스닥, KDK)
-78.39%
Zscaler(나스닥, ZS)
-13.14%
Merck(뉴욕, MRK)
+43.36%
Starbucks(나스닥, SBUX)
+14.04%
Scholastic(나스닥, SCHL)
+6.94%
01
AI 연구소, 텍사스 바버레이크 데이터센터를 10년 더 빌리기로 — 계약 매출 38억 → 90억 달러 이상
이슈
9월 25일 07:45(미 동부) 사이퍼 디지털은 텍사스 콜로라도시티의 바버레이크 데이터센터 임대 기간을 10년에서 20년으로 늘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 세입자 플루이드스택과의 임대 계약을 고치고, 그 계약이 끝난 뒤 「한 대형 AI 연구소」가 10년을 더 빌리는 구속력 있는 약정을 맺었습니다. 이 시설의 계약 매출은 38억 달러에서 90억 달러 이상으로 늘었고, 추가 10년분은 약 52억 달러입니다.
업체
Cipher Digital(나스닥, CIFR) — 고성능 연산용 대형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근거
회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데이터홀은 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에 나눠 넘기고, 넘기는 대로 임대료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추가 10년은 따로 맺는 임대 계약이지만 경제 조건은 지금 계약과 「대체로 같다」고 했습니다. 인베스팅닷컴도 같은 수치를 전했습니다. 지난 9/17 편에서는 텍사스 전력망(ERCOT) 3.2GW 조건부 분류로 다뤘고, 이번은 기존 시설의 계약 기간·매출이 늘어난 새 재료입니다. 9/25 13:09 ET 무렵 -2.15%(17.71달러), 연초 대비 +20.09%입니다.
걸림돌
추가 10년을 약정한 AI 연구소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공사비가 처음 예산을 넘으면 첫 3억5,930만 달러는 사이퍼가 모두 떠안고, 그 위로는 세입자가 50%를 20년에 걸쳐 추가 임대료로 갚습니다. 발표 날 주가는 장중 내렸습니다.
02
AI 연구소가 발전 설비 비용을 대기로 — 아틀라스 에너지, 캐터필러 발전기 283MW 추가 주문
이슈
9월 25일 아틀라스 에너지 솔루션스는 자회사 두 곳이 「한 선두 프런티어 AI 연구소」와 각각 비용 상환 계약을 맺고 장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K로 공시했습니다. 하나는 이미 주문한 발전기를 돌리는 데 드는 배출 저감·배전·배터리 저장 설비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캐터필러 천연가스 발전 설비 283MW 추가 주문입니다.
업체
Atlas Energy Solutions(뉴욕, AESI) — 셰일 유전용 모래(프랙 샌드)와 물류가 본업이며, 캐터필러와의 글로벌 기본계약(GFA)을 바탕으로 발전 사업을 키우고 있습니다.
근거
회사는 이와 별도로 기본계약에 따라 2027년 인도분 328MW 발전 용량 구매 계약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비용 상환 계약은 장비를 그 고객에게 배정하고 「가까운 시일 안의 자금 조달」을 돕는 구조라고 했습니다. 인베스팅닷컴은 개장 전 +13%를 전했고, 9/25 13:07 ET 무렵 +15.92%(12.74달러), 연초 대비 +38.32%입니다.
걸림돌
AI 연구소의 이름도, 계약 금액도 공시에 없습니다. 일부 매체가 금액을 적었지만 회사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아 여기서는 쓰지 않았습니다. 발전 설비 사업은 아직 본업(모래·물류)보다 작고, 장비 인도·가동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03
코디악 AI, 댈러스~휴스턴을 첫 장거리 무인 트럭 노선으로 — 「연말까지 운전자 없이」
이슈
9월 25일 코디악 AI는 댈러스~휴스턴 화물 노선(I-45, 219마일)에서 2026년 말까지 운전석을 비운 장거리 무인 운송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8월 시작한 막바지 준비 과정에서 랭커스터(텍사스) 거점과 휴스턴 사이를 사람 개입 없이 꾸준히 오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업체
Kodiak AI(나스닥, KDK) — 자율주행 트럭 기술 회사입니다.
근거
회사는 이 노선을 2019년부터 안전 요원을 태우고 달려 350만 마일 넘게 자율주행했고, 자체 준비도 지표(ARM)가 8월 기준 93%라고 밝혔습니다. 100%에 이르고 안전성 검증을 마쳐야 운전자 없이 달린다고 했습니다. 퍼미언 분지에서는 2번 항목의 아틀라스 에너지에 무인 트럭 35대를 넣어 약 2년째 유료 운행 중입니다. 인베스팅닷컴도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걸림돌
발표 날 주가는 오히려 9/25 13:08 ET 무렵 -12.59%(2.43달러)였고, 연초 대비 -78.39%입니다. 하락 까닭은 회사나 주요 매체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계약이 아니라 계획이며, 준비도 100% 도달 시점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04
지스케일러 영업 총괄(CRO) 교체 — 발표 다음 날 장중 -9%
이슈
9월 24일 장 마감 뒤 지스케일러는 최고매출책임자(CRO) 마이크 리치가 10월 1일자로 물러나고, 세계 영업 총괄 로스 태킷이 뒤를 잇는다고 발표했습니다(8-K 같은 날 제출).
업체
Zscaler(나스닥, ZS) — 클라우드 기반 보안(제로 트러스트) 회사입니다.
근거
8-K에 따르면 리치는 임원에서 물러난 뒤 12월 31일까지 전략 고문으로 남아 인수인계를 돕습니다. 태킷은 지스케일러에서 3년 동안 세계 영업을 이끌었고, 그 전에 서비스나우에서 10년 넘게, 델에서 16년 넘게 영업을 맡았습니다. 24/7 월스트리트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시점이 실행 위험을 키운다」면서도, 태킷이 지금 영업 전략을 함께 짠 사람이라 혼란은 줄어들 수 있다고 봤습니다. 9/25 13:08 ET 무렵 -9.15%(195.01달러), 연초 대비 -13.14%입니다.
걸림돌
회사 공시에는 물러나는 까닭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일부 보도는 「개인 사정」이라 했습니다). 영업 수장 교체가 다음 분기 수주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실적이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05
FDA, 머크 웰리레그 + 에자이 렌비마 병용 허가 — 면역항암제 뒤 진행성 신장암
이슈
FDA는 9월 24일 머크의 웰리레그(벨주티판)와 에자이의 렌비마(렌바티닙) 병용요법을 허가했습니다. PD-1·PD-L1 면역항암제 치료 뒤 병이 나빠진 진행성 투명세포 신세포암 성인이 대상입니다. 머크는 9월 25일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업체
Merck(뉴욕, MRK) —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만든 대형 제약사입니다. 렌비마의 개발사 에자이는 도쿄 증시 상장사입니다.
근거
3상 LITESPARK-011(747명)에서 병용군은 카보잔티닙 대비 무진행 생존 위험을 26% 줄였습니다(중앙값 14.6개월 대 10.6개월). 객관적 반응률은 53% 대 40%였습니다(FDA·회사 발표). HIF-2α 억제제와 다중표적 VEGFR 억제제 조합으로는 이 적응증에서 첫 허가입니다. 모닝글로리사이언스는 2028년 키트루다 특허 만료를 앞두고 머크가 매출원을 하나 더 얻었다고 봤습니다. 9/25 13:06 ET 무렵 -0.13%(147.79달러), 연초 대비 +43.36%입니다.
걸림돌
두 주요 평가 변수 가운데 전체 생존(OS)은 통계적 유의성에 이르지 못했습니다(중앙값 33.7개월 대 28.6개월, 위험비 0.85, 모닝글로리사이언스). 빈혈 87%(3등급 이상 20%), 저산소증 16% 등 부작용 경고가 붙었습니다. 연초 대비 이미 크게 오른 상태입니다.
06
스타벅스, 북미 매장 약 250곳 폐점 — 구조조정 비용 약 3억 달러, 올해 순증 매장 전망 440곳으로 낮춰
이슈
스타벅스는 9월 24일 제출한 8-K에서 북미 매장 약 250곳(북미 1만8,000여 곳의 약 1%)을 닫고, 구조조정 비용 약 3억 달러(현금 약 2억·비현금 약 1억)를 쓴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은 이번 회계연도(2026) 말까지 마무리합니다.
업체
Starbucks(나스닥, SBUX) — 세계 최대 커피 체인입니다.
근거
8-K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세계 순증 매장 전망을 600~650곳에서 약 440곳으로 낮췄고, 북미에서 닫는 만큼을 해외 출점으로 메우겠다고 했습니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브라이언 니콜 CEO 취임 뒤 두 번째 폐점이고, 지난해 9월에도 약 1%를 줄였습니다. 지난 9/17 편에서는 일본 사업 지분 매각 검토 보도로 다뤘고, 이번은 북미 폐점과 출점 전망 하향이라는 새 재료입니다. 9/24 종가 -0.52%(93.65달러), 9/25 13:08 ET 무렵 +0.76%(94.36달러), 연초 대비 +14.04%입니다.
걸림돌
현금 비용 약 2억 달러가 이번 분기에 대부분 잡힙니다. 출점 전망을 30% 가까이 낮춘 것은 성장 속도가 늦어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니콜 CEO도 이익률 개선에 「해야 할 일이 더 있다」고 했습니다(ts2.tech). 인원 감축 규모는 이번 공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07
스콜라스틱 1분기 매출·손실 모두 예상 밑돌아 — 교육 부문 -24%, 연간 전망은 유지
이슈
9월 24일 장 마감 뒤 스콜라스틱은 2027 회계연도 1분기(6~8월) 매출 2억1,680만 달러(-4%), 조정 주당손실 3.63달러를 발표했습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시장 예상(주당손실 3.40달러)보다 손실이 컸고, 매출도 예상보다 약 1,380만 달러 적었습니다.
업체
Scholastic(나스닥, SCHL) — 아동도서·교육 출판사이며, 학교 도서전(북페어) 사업을 합니다.
근거
회사 발표에 따르면 교육 부문 매출은 3,040만 달러(-24%)로 줄었고,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2,010만 달러(+48%)로 늘었습니다. 연간 전망(매출 +2~4%, 조정 EBITDA 1억3,500만~1억4,5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 3,500만~4,000만 달러)은 유지했습니다. 회사는 1분기가 계절상 매출이 가장 적은 분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시간외 -12.57%(30.45달러), 9/25 13:03 ET 무렵 -8.73%(31.79달러), 연초 대비 +6.94%입니다.
걸림돌
회사는 학교·교육청의 보충 교재 예산 압박이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전망 달성은 하반기 대형 신간과 북페어 회복에 기대고 있습니다.
본 자료는 개인이 조사·분석한 자료로,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면책 고지를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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